‘재판장 박상현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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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보고 지나가세요” 공공장소서 신체노출하고 음란행위 30대 바바리맨 집유
바바리맨. [중앙포토] 공공장소에서 특정 신체 부위를 드러내고 음란행위를 한 30대 바바리맨(노출증 환자)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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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인 딸에 "가슴 만져도 되냐"…60대, 2심서도 무죄 난 까닭
광주지방법원 전경. 뉴스1 지인의 미성년 딸을 성희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.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4단독(재판장 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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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 이렇게 작냐" 때 밀다 11살男 놀린 세신사 500만원 벌금
중앙포토 민감한 신체 부위를 언급하며 남자 아이에게 성적 수치심을 준 목욕탕 세신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.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4단독(재판장 박상현)은 아동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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